무료로 진행되는 발달검사와 1:1 부모코칭은 발달검사, 심화평가, 치료 연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해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부모들을 대상으로 발달단계별 맞춤형 코칭이 이루어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는 동작구에서 시작해 이미 수천 명의 아이들이 도움을 받았다. 스마트폰 문화가 확산되면서 사회성과 인지발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센터는 그에 따르는 비용과 시간의 부담을 덜어주며 탁월한 반응을 얻고 있다. 누구나 손쉽게 심층적인 발달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양육자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새롭게 소개된 1:1 부모코칭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문가들이 직접 아이의 발달에 맞는 맞춤 코칭을 진행하며 총 4회에 걸쳐 세심한 상담과 놀이 관찰이 이루어진다. 시작부터 끝까지 관계평가와 놀이평가도 병행돼 변화 과정을 함께 확인해보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센터의 발달검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모든 영유아에게 열려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조기 개입을 통해 아이들의 전반적인 발달을 돕고 있다며 계속해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호 기자 kyh362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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